젤로소 윈드 앙상블 제9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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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쥔장 댓글 0건 조회 2,859회 작성일 13-08-10 22:17본문
<초대의 글>
만추와 초동의 건널목입니다.
음악하기 좋은 계절이구요.
농부가 봄,여름,가을 세계절에 흘린 땀을 만곡으 수확으로 지금쯤 풍요의 시간을 보내듯 저희도 음악의 열정으로 그 풍요의 아름다움을 오늘 정기연주회를 통해 수확하려합니다.
< 에필로그>
역시 역사와 연륜에 걸맞는 젤로소의 연주였습니다.
전 곡에 걸쳐 안정되고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들려 주었으며,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쇼맨쉽도 돋보였던 앵콜곡-
레코딩시 아쉬웠던 점은, 협주곡이나 앵콜곡의 맛을 다 보여주기엔 2-channel 시스템의 한계가 있었다는 거... 마이킹 어레인지먼트의 좋은 경험이 되었던 연주였습니다.
만추와 초동의 건널목입니다.
음악하기 좋은 계절이구요.
농부가 봄,여름,가을 세계절에 흘린 땀을 만곡으 수확으로 지금쯤 풍요의 시간을 보내듯 저희도 음악의 열정으로 그 풍요의 아름다움을 오늘 정기연주회를 통해 수확하려합니다.
< 에필로그>
역시 역사와 연륜에 걸맞는 젤로소의 연주였습니다.
전 곡에 걸쳐 안정되고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들려 주었으며,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쇼맨쉽도 돋보였던 앵콜곡-
레코딩시 아쉬웠던 점은, 협주곡이나 앵콜곡의 맛을 다 보여주기엔 2-channel 시스템의 한계가 있었다는 거... 마이킹 어레인지먼트의 좋은 경험이 되었던 연주였습니다.
첨부파일
- Salute-Johan_Evenepoel.mp3 (10.8M) 1회 다운로드 | DATE : 2013-08-10 22:20:37
- Concertino_for_Bass_Trombone_E.Sachse.mp3 (18.2M) 1회 다운로드 | DATE : 2013-08-10 22: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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